“ 그렇습니다. 신사가 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죠.
하지만 종업원이 되는 것 역시 그만큼 힘든 일이지요.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〈이상한 발걸음 소리〉, 《결백》 ” 오늘은 G.
K. 체스터턴의 단편 〈이상한 발걸음 소리〉에서 한구절을 필사했습니다.
사용한 펜은 파카의 51 만년필입니다. 에어로매트릭이라는 잉크충전 방식을 가진 빈티지 펜으로 1960년대나 70년대에 생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최소 사오십년은 된 펜인데도 여전히 잘 작동합니다. 오늘도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었네요.
수고하는 우리 모두, 화이팅입니다. ️ PEN: • 파카 51 에어로매트릭 틸 블루 M닙 • Parker 51 Aerometric Teal Blue M nib INK: • 글입다 월간 잉크: 『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』 - 어니스트 헤밍웨이 • Wearingeul Monthly Ink: 『For Whom the Bell Tolls』 - Ernest Hemingway PAPER...